세상 단 하나의 액자, 소중하니까 니은기억

[클래식 명화] 바캉스를 떠나볼까



명화 기획전 세번째,
바캉스에 시즌에 어울리는
작품들을 모아봤어요 !

가츠시카 호쿠사이_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, 1834




멀리 떠나지 못하는 요즘 일상에 필요한
여행지의 설렘과 이국적인 풍경이 담긴 그림들을
보여드려요 🙂



이번 기획전은

<오귀스트 르누아르>
<클로드 모네>
<조르주-피에르 쇠라>
<귀스타브 카이유보트>
<에두아르 마네>
<가츠시카 호쿠사이>

여섯 작가의 작품들입니다.





오귀스트 르누아르_아르장퇴유의 보트, 1871
오귀스트 르누아르_퐁 네프 다리,1872
오귀스트 르누아르_아르장퇴유의 센강, 1872
클로드 모네_아르장퇴유의 다리2, 1874

클로드 모네_네덜란드의 튤립 꽃밭, 1886

클로드 모네_에트르타 절벽의 일몰, 1883
클로드 모네_푸르빌 절벽 아래 보트, 1882

조르주-피에르 쇠라_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, 1884-1886






더 많은 명화 그림들은
저희 페이지를 이용해보세요.

https://smartstore.naver.com/cornice/products/5758882113






액자는 니은기억 ㄴㄱ,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항목은 *(으)로 표시합니다